지하묘지 악어{4}{B}
생물 — 악어
"내가 시궁창의 왕이다!" 쥐가 말했다. "나는 빠르고 약삭빠른데다가 모든 터널을 알고 있어."
"아니, 내가 왕이다!" 좀비가 말했다. "나는 차갑고 치명적이며 썩는 것은 나를 해칠 수 없지."
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악어가 다가와 둘을 모두 먹어치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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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sta: Nils Ham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