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없는 신령{2}{W}
생물 — 신령
비행, 선제공격
"차라리 피를 빠는 녀석이나 달만 보면 짖는 녀석과 싸우는 게 좋은데. 뭐, 어쩔 수 없지. 오늘 밤은 허공에 칼질하며 보내겠군."—퇴치사 성 트로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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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sta: Daarken